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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션 임파서블: 로그네이션 + 터미네이터 제니시스
& – 노장은 죽지도, 사라지지도 않는다. 다만 돌아올 뿐. 두 영화의 근엄한 얼굴들을 보며 각설이 타령이 생각난 건 웬 말이냐 싶지만, 그들의 생명력에 대한 경외다. 그들이 돌아온 시점은 작년도, 재작년도 아니다. 짧게는 20년, 길게는 30년이라는, 사람으로…