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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사는 피부 (La Piel Que Habito, 2011)
내가 사는 피부 (La Piel Que Habito, 2011) – 잔인하고 슬픈, 괴기한 복수극 언젠가 복수의 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다. 유치하게는 밀가루와 계란을 던진다든지 머리에 껌을 붙인다는 것부터 스토킹이나 흥신소의 이야기도 나왔던 것 같다. 그 때 생각한 가장 잔인한 복수 방법은 그 사람을 사회적으로 매장시키는 것이었…