엄마는 내가 죽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
엄마는 내가 죽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(Ghost Boy, 2011) – 유령 소년의 기적 같은 인생예찬과 위로 * 이 포스팅은 푸른숲 <엄마는
Read More엄마는 내가 죽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(Ghost Boy, 2011) – 유령 소년의 기적 같은 인생예찬과 위로 * 이 포스팅은 푸른숲 <엄마는
Read More애도하는 사람 (2008, 텐도 아라타) – 죽음과 맞닿은 매 순간의 삶 올해 초 아버지가 돌아가셨다. 상을 치르고 명절이 지나 ‘일상’으로
Read More너무 시끄러운 고독 – 고집스러운 느림, 아날로그적 낭만에 대한 ‘러브스토리’ 무언가를 좋아하는 행위는 가지고자 하는 욕망으로 이어진다. 바라만 봐도 좋았던
Read More혼자서도 괜찮아 (2016) – 그렇게 홀로 서도 정말 괜찮은걸까? 우연히 켠 TV, 혜민 스님이 ‘생각에 대한 생각’이라는 주제로 강연 중이다.
Read More다행히 졸업 (2016) – 당신의 마지막 날갯짓은 언제였나요? (새들은 나는 게 재미있을까) * 이 포스팅은 창비 <다행히 졸업> 단편하게 책읽는당
Read More낭만적 연애와 그 후의 일상 (2016) – 결혼이 끝이 아닌, 사랑에 대한 이야기 보통의 책은 늘 쉽게 읽혀지지 않는다. 번역만의
Read More닥터 도티의 삶을 바꾸는 마술가게 (2016) – 절망을 희망으로, 희망을 현실로 : 나와 타인을 향한 마술 같은 마음의 힘 *
Read More이만큼 가까운 중국 (2016) – 글로 읽는 ‘먼 나라 이웃나라’ 중국 편 * 이 포스팅은 창비의 <이만큼 가까운 중국> 서평단으로
Read More완벽이란 놈에 발목 잡혀 한 걸음도 못 나갈 때 (2016) – ‘나 다운 나’를 찾아 떠난 여행의 후일담 * 이
Read More<죽여 마땅한 사람들 (The Kind Worth Killing, 2015)> – ‘죽여 마땅한’ 이들 간의 치밀한 심리 게임 * 이 포스팅은 푸른숲
Read More